이재용 회장 아들, 해군 소위 임관식 참석
```html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가 24세의 나이에 해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임관식에서는 이 씨의 가족들이 총출동하여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이지호 씨는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에 입대한 뒤, 동기들 사이에서 모범을 보여 기수 대표로 선출되었다. 이재용 회장과 가족의 참석 이날 해군 소위 임관식에는 이재용 회장을 포함한 삼성가의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할머니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고모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도 함께 자리해 이지호 씨의 임관을 축하했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외할머니 박현주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부회장, 이모 임상민 대상 부사장 등 가족들은 이 씨의 성취를 자랑스럽게 바라보았다. 이재용 회장은 아들 이지호 씨의 계급장 수여식에서 연병장으로 내려와 고모와 함께 이 씨의 정복 소매에 계급장을 달아주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임관식을 넘어 가족 간의 화합을 보여주는 행사로, 이지호 씨의 해군 임관은 그가 이룬 중요한 성과로 여겨진다. 임관식에서 이지호 씨는 기수 대표로서 제병을 지휘하며 동기 후보생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이러한 모습은 바로 이재용 회장 가문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용 회장은 아들의 임관을 통해 해군에 대한 애정과 가족의 지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해군 소위로의 임관 과정 이지호 씨는 지난해 9월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해군에 입대하였다. 성실한 태도로 임관 과정 동안 11주간의 교육훈련을 소화하며 동기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이는 그가 기수 대표로 선출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전반적인 훈련 과정에서는 체력뿐 아니라 리더십과 팀워크 역시 중시되었고, 이 씨는 이를 바탕으로 다른 후보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 해군의 기본 가치인 '충성, 용기, 헌신'을 체득한 이지호 씨는 이제 해군 소위로서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